손님의 첫 리딩

하연이 기록첩을 펼치는 장면
하연이 이름을 부르며 맞이하는 장면
손님,안녕하세요.
벌써 펼쳐 뒀어요.
하연이 처음 모습을 보이는 장면
하연이에요.
천천히 같이 볼게요.

태어난 순간

손님

1968년 4월 12일

오후 2시 14분

하연이 기록을 확인하는 손
태어난 날과 시간부터 봤어요.

하연의 한 줄

넓게 벌이기보다, 손에 남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지금 그게 실제로 앞에 나와 있어요.

하연이 사주를 내려다보는 장면
어떻게 놓여 있는지 볼게요.
명식을 적는 종이

여덟 글자

1968년 4월 12일 · 오후 2시 14분
여덟 글자
시각
하늘 글자
땅 글자
기운(하늘·땅)····
네 기둥 전부 계산에 넣었어요.
하연이 다섯 기운을 가리키는 장면
기운이 어디 있나 봐요.
다섯 기운을 적는 종이
나무

다섯 기운

나무9%적음
25%보통
33%많음
5%적음
28%보통

다섯 기운 가운데 흙 기운이 가장 많고, 쇠 기운이 가장 적은 편이에요.

사주 안의 다섯 관계

나를 누르는 것42%
내가 다루는 것32%
나와 같은 편13%
나를 돕는 것13%
내가 내놓는 것0%

사주 안의 관계 다섯 가지 중에는 나를 누르는 것 자리가 가장 많고, 내가 내놓는 것 자리는 아예 없어요.

타고난 힘의 크기

아주 약함
약함
중간
강함
아주 강함

타고난 힘은 약한 편으로 봐요.

하연이 기록첩을 반쯤 덮는 장면
여기까지가 계산이에요.
이제 차례예요.

하연이 손님에게서 먼저 본 세 가지

하연이 첫 판단을 말하는 장면
이게 먼저 보여요.
01먼저 눈에 띈 것

따로 놀던 기운들이 어떤 조건에서 한 방향으로 같이 묶여요. 평소와 다르게 한 번에 뭉치는 힘이 나오는 바탕이에요.

하연이 몸을 틀어 두 번째를 말하는 장면
이건 뜻밖이네요.
02뜻밖인 것

태어난 달이 나를 누르는 자리예요.

하연이 한 줄을 짚는 장면
실제로는 이렇게 나와요.
03지금 나오는 것

지금 가진 자원을 어떻게 쓸지, 실제 선택으로 옮기기 좋은 때예요.

하연이 말을 멈춘 장면
하연의 눈을 가까이 본 장면
그런데,
하연이 알아채고 미소 짓는 장면
여기가 다르네요.

타고난 자리들끼리 부딪히는 데와 묶이는 데가 둘 다 여럿이에요. 밀고 당기는 힘이 같이 있는 편이에요.

시각
하늘
  • 해 · 달 · 날申 辰 子묶이는 자리
  • 달 · 날丙 壬부딪히는 자리
  • 날 · 시각壬 丁묶이는 자리

여덟 글자가 서로 부딪히거나 묶이는 자리예요. 위 그림에서 이어진 선을 따라가 보세요.

인생의 큰 구간은 성별을 알아야 방향이 정해져요. 지금은 넣지 않았어요.

하연이 관계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
사람과 있을 때는
조금 다르게 움직여요.
관계 이야기를 적는 종이

관계

지금 사람 관계에서 움직임은 있지만, 한쪽으로 뚜렷하게 쏠리지는 않아요.

지금 누구에게 마음 쓸지부터 정리해보는 편이 나아요.

앞으로 5년 안에 사람 쪽이 유독 강해지는 해는 없어요.

하연이 일과 돈으로 넘어가는 장면
일과 돈에서는 또 결이 달라요.
일과 돈을 적는 종이

일과 돈

역할과 책임을 맡는 자리가 태어날 때부터 다른 자리보다 많은 편이에요.

돈이 오가는 자리는 태어날 때부터 다른 자리보다 많은 편이에요.

자원을 다루는 현실적인 선택은 이번 흐름에서 다른 부분보다 뚜렷하게 눈에 띄어요.

지금 돈과 관련된 선택에서 실제 결과를 노려볼 만해요.

하연이 먼 곳을 보는 장면
여기예요.
중요한 시기를 적는 종이

지금 들어와 있는 구간

9월

9월에는 사람과 기회가 닿는 일이 평소보다 잦아져요. 미뤄둔 제안이나 연락을 이 구간에 꺼내는 편이 유리해요.

크게 움직이는 해 2027 · 2028 · 2029

하연이 기록첩을 돌려 보여주는 장면
왜 그런지 보여줄게요.
근거를 적는 종이

하연이 본 근거

밀고 당기는 자리는 여덟 글자를 실제로 놓고 세어 본 값이에요.

태어난 달과 일간(나를 나타내는 글자)의 관계부터 봤어요.

원래 사주와 올해 흐름이 부딪히는 자리 2번, 이어지는 자리 1번이 함께 잡혔어요.

위 여덟 글자는 절기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한 값 그대로예요.

근거 더 보기

아래 판단은 그 계산에서 승인된 문장만 실었어요. 없는 말은 만들지 않아요.

태어난 달의 지지 · 진

지지는 앞의 명식표에서 본 땅 글자예요.

사계관은 이런 구조를 편관이라고 불러요.

나를 세게 누르는 자리를 가리키는 이름이에요.

이 판단에는 해와 달과 날, 날과 시각 사이의 관계를 비롯해 4곳의 관계를 함께 봤어요.

  • 날 · 시각자 미부딪히는 자리 해(害)

명리에서 확인한 것

나를 나타내는 일간의 오행 · 수

왕상휴수사

월령을 얻었는가 (得令) · 아니오 · 사(死)

월령은 태어난 달이 밀어주는 힘이에요. 왕·상·휴·수·사는 그 힘이 얼마나 실리는지를 다섯 단계로 부르는 이름이고요.

여기서 사(死)는 죽음이 아니라 다섯 단계 가운데 기운이 가장 덜 실리는 때예요.

뿌리를 얻었는가 (得地) · 일지 본기 · 연지 본기

일지·연지는 날과 해의 땅 글자예요. 본기는 그 글자가 품은 중심 기운이고요.

천간의 도움이 있는가 (得勢) · 도와주는 천간 없음

천간은 앞의 명식표에서 본 하늘 글자예요. 연간·월간은 해와 달의 하늘 글자고요.

억부 신강약

태어난 달의 중심 글자 · 무 (본기)

겉으로 드러났는가 (투간) · 예 · 연간

월지·투간

격국은 사계관이 사주 구조에 붙이는 이름이에요.

기억해둘 시기

2027년부터는 앞의 해들과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아요.

돈 쪽 신호가 그 해에 다시 앞으로 나와요.

저라면 이 해를 표시해둘 거예요.

하연이 다시 진지해지는 장면
여기까지.
여기가 먼저 드러나요.
하연이 다음 이야기 앞에 선 장면
아직요.

이어지는 이야기

손님에게는 이 이야기까지 이어서 볼 수 있어요.

특히 더 볼 세 가지

  1. 01

    무료에서 본 타고난 자리들의 관계

    어느 쪽이 언제 앞에 나오는지

    타고난 자리들끼리 부딪히는 데와 묶이는 데가 둘 다 여럿이에요. 밀고 당기는 힘이 같이 있는 편이에요.

  2. 02

    무료에서 본 지금 나오는 것

    그게 실제 장면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가진 자원을 어떻게 쓸지, 실제 선택으로 옮기기 좋은 때예요.

  3. 03

    무료에서 본 크게 움직이는 해

    2027 · 2028 · 2029년에 무엇을 실제로 결정하게 되는지

다음 이야기의 목차 틀
01

하연이 본 나

02

내 안에 함께 있는 두 모습

03

왜 그렇게 움직이게 되는가

04

혼자일 때와 사람 속에서

05

일할 때의 나

06

돈을 다루는 방식

07

가까워질 때 달라지는 것

08

지치는 조건과 회복하는 방식

09

결정을 내리는 순서

10

올해 안에서 기억할 시기

11

앞으로 몇 해의 결

12

반복되는 장면과 그 이유

13

하연이 꼭 짚고 싶은 세 가지

여기까지 13편이 이어져요.

하연이 기록첩을 열어둔 채 기다리는 장면
준비해 뒀어요.
천천히 보세요.
이어서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