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가족·친구·팀을 한 장에 놓으면 비어 있는 자리까지 드러납니다.
전부 무료예요. 여섯 명까지.
잘 맞는다, 안 맞는다는 말은 안 해요.
✧ 아래로 · 먼저 본 사람들 ↓
가족 네 명을 넣어 봤어요. 엄마가 저를 살리는 자리에 있다는 게 그림으로 보여서 엄마한테 바로 보여드렸어요.
팀원 다섯 명으로 돌려 봤는데 같은 자리에 몰린 사람들이 누군지 보였어요. 비어 있는 자리도 같이 나와서 회의 때 얘깃거리가 됐어요.
잘 맞는다 안 맞는다는 말을 안 해요. 누가 누구를 누르는지만 담백하게 보여줘서 오히려 편했어요.
친구 셋이서 각자 어느 기운으로 태어났는지 보고 한참 웃었어요. 관계 이름도 붙일 수 있어서 카드가 헷갈리지 않았어요.
밤 늦게 태어난 동생을 넣었더니 시각까지 물어봐서 넣었어요. 이유를 길게 설명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섯 자리 그림이 예뻐서 캡처해 뒀어요. 누가 누구를 살리는지 화살표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다섯 자리 그림이 예뻐서 캡처해 뒀어요. 누가 누구를 살리는지 화살표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부부와 아이 둘로 넣었어요. 아이가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운다는 걸 보고 마음이 좀 그랬어요.
여섯 명까지 넣을 수 있어서 동아리 사람들로 해 봤어요.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끼리 왜 자주 뭉치는지 조금 이해가 됐어요.
사람 넣는 창이 아래에서 올라와서 하나씩 채우기 편했어요. 고치기도 바로 돼요.
누구를 살리는지만 보여주고 점수를 안 매겨요. 가족한테 보여줘도 아무도 상처받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