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다면
그때 왜 어긋났는지,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면.
무료로 먼저. 지금은 전부 무료예요. 두 사람 생일만 있으면 돼요.
그 사람 마음은 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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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 생일을 넣는 게 좀 망설여졌는데, 그 사람 마음을 본다고 하지 않아서 오히려 편하게 봤어요.
부딪히던 자리를 글자로 보니까 왜 매번 같은 데서 싸웠는지 알 것 같았어요. 제 쪽에서 반복된 게 뭔지 보였어요.
다시 만날지 말지를 대신 정해 주지 않아요. 대신 채우지 못하던 것이 뭐였는지 보여줘서 제가 생각할 거리가 생겼어요.
가까워지면 먼저 드러나는 자리 부분을 읽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어요. 다시 연락하기 전에 읽어 보길 잘했어요.
서로 채우던 것이 분명히 있었다는 게 글자로 보여서 조금 위로가 됐어요. 그리고 못 채우던 것도요.
그 사람이 제 사주에서 어떤 자리였는지 한 줄이 제일 오래 남았어요. 지난 관계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그 사람이 제 사주에서 어떤 자리였는지 한 줄이 제일 오래 남았어요. 지난 관계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재회 가능성을 숫자로 보여주지 않아요. 그게 이 리딩을 믿게 된 이유예요.
입력이 두 사람 차례로 나뉘어 있어서 상대 생일을 넣을 때 마음의 준비가 됐어요.
부딪히던 자리와 채우던 것을 나란히 보여줘요. 한쪽만 보고 결정하지 않게 돼서 좋았어요.
제 쪽에서 무엇이 반복됐는지 보는 리딩이라 상대를 탓하는 마음이 조금 내려갔어요.